한국예탁결제원은 1992년 임직원 봉사모임 ‘풀꽃회’를 결성하고 2011년 이후 매년 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’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고 있습니다. 2014년 본사 부산 이전 이후, 예탁결제원은 부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더욱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. 또한, 혁신금융플랫폼으로서 창업·중소기업, 사회적기업 등 잠재고객 육성을 지원하며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. 한국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를 선도하겠습니다.
KSD해피메이커스(KSD Happy Makers) 심볼

한국예탁결제원이 걸어온 사회공헌활동
- ‘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’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(개인, 단체)
-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‘2020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’ 선정
- 시니어,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
- ‘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’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(개인)
- 부산 증권박물관 개관
-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‘KSD 오픈캠퍼스’ 실시
-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대상 ‘학교명상숲’ 조성
- 부산 이전공공기관 공동 ‘부산 지역경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 업무협약’ 체결
- 경남 옥계마을과 ‘1사1촌 자매결연’ 체결
-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본사 부산 이전
- ‘제9회 올해의 도시-어촌 교류상’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
- 산림탄소상쇄시범사업 조림 실시
- 명절맞이 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’ 최초 실시
- ‘KSD사회공헌위원회’ 설치
- KSD노사공동봉사단 몽골,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
- 자본시장 최초의 공익법인 ‘KSD나눔재단 설립
- KSD노사공동봉사단 라오스,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
- ‘UN글로벌콤팩트(UN Global Compact)’ 가입
- 충북 상산마을과 ‘1사1촌 자매결연’ 체결
- 임직원 자원봉사단 ‘KSD해피메이커스’ 창설
- 태안 기름유출사고현장 복구 및 봉사활동
- 국내 최초 증권박물관 개관
- 임직원 자발적 봉사모임 ‘풀꽃회’ 설립